정의당 전남도의원, 재량사업비 투명성 확보 방안 마련키로
30일 정의당 소속 이보라미 의원(영암 2선거구)과 최현주 의원(비례대표)이 이용재 도의회 의장과 서동욱 운영위원장을 만나 도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 관련 면담결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 의회는 투명성 확보를 위해 ▶ 의원 재량사업비의 사업내용과 예산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 의원 재량사업비는 각 시군에서 공개입찰 할 수 있게 2천만 원 이하 사업은 반려한다 ▶ 집행 과정에서 도의원은 어떠한 개입